-
01농구반(Velox)
라틴말 Velox는 ‘빠른’, ‘신속한’이라는 뜻입니다. 대신학교 농구동아리 VELOX는 코트 위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육신을 단련하고, 함께 땀 흘리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형제애를 실천합니다. 건강한 경쟁과 꾸준한 연습 속에서 서로를 신뢰하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법을 익히며 친교를 나눕니다. 이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성소 여정에서 필요한 체력을 기르며 영육 간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는 열정적인 공동체입니다. -
03레지오(사도들의 모후)
대신학교 레지오인 Pr. ‘사도들의 모후’는 사제 양성 과정에서 성모님의 겸손과 순종을 배우며, 기도로써 형제들과 일치하는 동아리입니다. 매주 회합과 묵주기도를 통해 성모 심신을 증진하여 훗날 사목 일선에서 활동할 신학생들의 목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공동 활동 배당을 통해 기도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
03민족의 화해와 평화 연구회(모듬살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모듬살이’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모듬살이는 제일 먼저 그리스도의 평화(Pax Christi)가 겨레의 땅에 퍼질 수 있기를 소망하고, 나아가 세계의 모든 이웃이 공동선을 이루어 연대하여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고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모든 형제에게 가득하기를 희망합니다. 평화의 하느님께서 평화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04산악반
대신학교 산악반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며, 산행을 통해 육체적 건강과 영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동아리입니다. “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드네. 내 도움은 어디서 오리오?”(시편 121[120],1)라는 시편 말씀처럼, 우리는 가파른 길을 오르며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그 끝에서 주님의 평화를 만납니다. 산이 있기 때문에 넘는 여정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협동하며 하느님의 숨결을 느끼고 형제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형제애를 나누는 것이 산악반의 핵심 정신입니다.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고, 목표를 향한 여정을 통해 사제의 길로 향하는 인내와 끈기를 기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
05생활성가연구회(Unitas)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칭송하여라. 우리 다 함께 그분 이름을 높이 기리자”(시편 34[33],4). 대신학교 생활성가 연구 동아리인 Unitas는 생활성가를 토대로 하느님께 찬미와 찬양을 드리는 밴드입니다. 합주로써 돈독한 형제애를 다지고, 반주로써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고, 자비와 평화를 청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생활성가를 접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건강하고 기쁘게 해소할 수 있게 됩니다. -
06야구반(D-MANUS)
대신학교 야구동아리 D-MANUS(디마누스)는 야구를 통해 신학교 구성원들의 형제적 친교가 깊어지는 동아리입니다. 신부님, 선‧후배 그리고 동기들과의 훈련과 경기 속에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실수 앞에서도 서로를 탓하기보다 격려로 다시 세워 주는 문화를 소중히 여깁니다. 야구 경험이 없어도 환영합니다! -
07첼로반
“주님을 찬양하여라, 현악기와 피리로”(시편 150,4). 대신학교 첼로반은 음악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며 공동체의 조화를 배워가는 동아리입니다. 첼로의 깊고 온화한 선율 안에서 신학생들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하나 되는 법을 익힙니다. 정기적인 연습과 연주로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을 음악으로 봉헌하는 동아리를 지향합니다. -
08터럭
대신학교의 이발 동아리로, ‘터럭’은 털은 뜻하는 우리말이며 아주 작거나 사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천 원씩 이발비를 받으며 대신학교 형제들의 이발을 돕고, 모은 이발비는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작고 사소한 이발로 실천하는 동아리입니다. -
09텃밭
대신학교 텃밭 동아리는 신학생들의 영적 성장의 정점을 지향합니다.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요한 15,1)라는 말씀처럼 자연의 섭리와 아버지 하느님의 계획을 직접 흙을 만지며 몸소 체험합니다. 신학생들은 책상 앞에 앉아서 학문을 공부하다가도 텃밭의 현장에서 작물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또 다른 깊은 영혼의 울림을 느낍니다. 또한, 몸을 움직이는 활동으로 육체노동을 배우며, 직접 키운 열매와 결실을 신학원 형제들과 나누는 봉사 동아리이기도 합니다. 빠른 도시화로 농업의 관심을 잃기 쉬운 이 시대에 대신학교의 텃밭 동아리는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
10테니스반(라켓단)
대신학교 테니스반 ‘라켓단’은 신앙 안에서 건강한 몸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키워가는 동아리입니다.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형제들도, 매 학기 신부님들과 함께하는 테니스 대회와 방학마다 연수를 겸한 단합대회를 통하여 형제들과 친교를 나눌 수 있습니다. 라켓단은 테니스에 관심이 있는 모든 형제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
11해외선교 연구회(선교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교회는 본성상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선교반은 이러한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깊이 성찰하고 실천하는 동아리입니다. 특히 해외 선교에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며, 장차 선교하는 목자로 거듭나기 위하여 준비합니다. 교회 문헌 공부, 선교사 초청 강연, 타 종교 시설 방문 및 대화 등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법을 배워 복음 선포의 지평을 넓혀갑니다. -
12헬스반(δύναμις)
“헬스 동아리 명칭인 ‘δύναμις(뒤나미스)’는 희랍어로 ‘힘’을 뜻합니다. 뒤나미스 동아리는 근력 운동을 통해 힘과 체력을 기르고,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육체를 돌보고 가꾸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동아리의 활동은 운동을 통해 성소의 부르심을 살아가는 데 지침이 없도록 체력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영성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신체적 기초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동아리 회원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육체의 힘을 키우며, 그 힘을 하느님께 더 큰 영광을 드리는 데 사용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