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C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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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의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소백의 | 명칭(영문) | [라] superpellicium, [영] surpl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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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의류 | 등록번호 | 462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광복이후~197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면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72 (cm) | 너비(폭) | 63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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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흰색의 면직물로 제작되었음/ 목선이 사각으로 처리되었음/ 가슴부분에 주름이 들어있음/ 민무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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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성직자가 성무 집행 때에 입었던 길이가 짧고 소매폭이 넓은 흰 옷(surpl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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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11세기에 장백의에서 발전된 것으로 당시에는 길이가 무릎까지 오고 허리띠 없이 입었었다. 라틴어의 명칭 ‘superpellicum'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는 겨울에 모피옷 위에 입었다. 15세기 이래로 길이가 더 짧아지고 성체를 분배해 줄 때, 행렬, 축복, 장례식 등 성무 집행 때 장백의 대신 입게 되었다. 오늘날은 사제를 시종하는 복사(服事)들이 미사나 행렬 등 기타 의식에 복사용 수단 위에 입는다. |
일반적 형태 | 일반적으로 소백의는 길이가 짧고 소매폭이 넓다. 본 수장품은 흰색의 면직물로 제작되었다. 목선이 사각으로 처리되어 있다. 가슴부분에 주름이 들어있으며, 별도의 무늬를 넣지 않았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구)』,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교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
비고 |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