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C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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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의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깝바 | 명칭(영문) | C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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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의류 | 등록번호 | 116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1990년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합성섬유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①후드너비:48 ②깔롱너비:7.8 ③십자가너비:36 (cm) | 너비(폭) | ①전체길이:132 ②후드길이:43 ③십자가길이:4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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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백색 합성섬유로 제작/ 앞판 수직단과 후드에 노란 바탕에 홍색 십자가가 들어간 문양을 두름/ 둥근 형태의 후드 가장자리에 노란색 술이 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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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특별한 종교 의식에서 주교나 사제가 입는 소매 없는 외투 형태의 긴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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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성직자들이 특별한 의식 때 입는 것으로 외투를 의식에 사용함으로써 전례복으로 된 것인데, 라틴어인 깝바는 원래 8세기경 외투에 붙어있던 모자의 이름이었다. 미사 봉헌 전에 기도 행렬이나, 성체강복, 고별식 등 미사 봉헌이 아닌 전례 집행 때 사용한다. |
일반적 형태 | 깝바의 앞은 터져 있으나 가슴부분에 쇠단추로 죄어지게 되어 있고 뒤에는 납작한 두건이 달려 있거나 방패 모양으로 되어 있다. 백색의 인조섬유로 제작되어 있다. 영대와 후드의 가장자리에는 노란색 술이 달려있다. 앞판 수직단은 노란 바탕에 꽃 모양의 붉은 그리스식 십자가와 사슬이 교대로 들어간 문양으로 장식하였으며, 후드 중앙에도 이 같은 형식의 문양으로 만들어진 라틴식 십자가가 붙어있다. 이 십자가에 꽃 모양의 그리스식 십자가가 가로장에 2개, 세로장에 3개 위치하고 있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그리스도의 상징들』, 김종익, 가톨릭출판사, 2001., 미셸 푀이예 저, 연숙진 역,『그리스도교 상징사전』, 도서출판 보누스, 2009. |
비고 | 성상학에서 십자가의 의미를 보충하고자 펠리칸이나 해골, 뱀, 수난 도구들을 함께 그려 넣기도 한다.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