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장구분 | 전례박물관 | 정리번호 | 030105C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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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 유물 | 교구/소속 | 서울대교구 |
관리/소장처 | 가톨릭 문화시설 | 종별 | 의류 |
필수항목
명칭(한글) | 개두포 | 명칭(영문) | Amictus(라) Amice(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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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제의류 | 등록번호 | 915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광복이후~197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사직 면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높이(세로) | (cm) | 길이(가로) | 84 (cm) | 너비(폭) | 56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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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cm) | 지름 | (cm) | 기타 | 끈 길이:8 (cm) |
문화재지정 | 구분 | 호수 | 일자 |
특징 | 면직 홑감으로 제작 / 백색 무문의 직사각형 형태 / 사방에 묶을 수 있는 짧은 끈 부착 / 가로방향의 양쪽 단에 시접을 넣어 박은 후 그 위로 미세한 공열문을 넣어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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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의 | 사제가 미사 때 가장 먼저 착용하는 아마포로 된 장방형(직사각형)의 흰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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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 고대 로마인들의 목도리에서 유래된 것으로 후에 로마에서는 성직자들이 장백의를 입을 때 반드시 개두포를 착용하였다. 중세기에는 개두포를 가장 먼저 입었고, 개두포는 머리를 덮는 하나의 스카프처럼 간주되어 영대와 제의를 입을 때 머리 모양이 흩어지지 않도록 머리를 덮는 역할을 하였다. 현재는 사제가 수단을 입지 않았을 경우 장백의가 평복의 목까지 다 덮지 못할 때 개두포를 착용한다. |
일반적 형태 | 양쪽에 긴 끈이 달려 있어 어깨위로 걸치게 된다. 개두포의 중앙에는 입기 전에 사제가 친구(親口)할 수 있도록 십자표가 수놓아져 있다. 개두포는 ‘구원의 투구’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며, 사제는 개두포를 착용하면서 “주님, 제 머리에 투구를 씌우사 마귀의 공격을 막게 하소서.”라고 기도한다. 면직 홑감으로 제작한 백색 무문의 직사각형 형태 개두포이다. 사방에 묶을 수 있는 짧은 끈이 부착되어 있으며 가로방향의 양쪽 단에 시접을 넣어 박은 후 그 위로 미세한 공열문을 넣어 마무리했다. |
교회사적의의 | |
참고자료 | 『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한국교회사연구소, 1985. 『한국가톨릭용어큰사전』, 허종진, 한국그리스도교언어연구소, 1994. |
비고 | 박고안신부 기증 |
소장처 주소 및 정보 | 110-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성신관 예약 관람 TEL (02)740-9707~8 |
유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