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천주공교신학교 전경(1945년경) |
경성 천주공교신학교 신학생들(1945년경) |
시종품 및 부제서품 기념(1945). 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윤병희 부제,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김윤상 신학생 |
순교복자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축일행사(명동 대성당, 1946.9.16) |
성체거동행렬(1946.10) |
사제서품(1945.11.21). 왼쪽부터 백응만, 조창희, 이계광 신부 |
사제서품 및 소품 기념촬영(1946.11.21). 맨 앞줄 네명의 신부들은 덕원신학교에서 남하하여 천주공교신학교에서 연구과 과정을 마치고 사제로 서품된 윤병희, 백남창, 진덕표, 이계중 신부이다. 또 이날 부제로 서품된 이들은 1947년 4월 12일 대구에서 사제로 서품된 안달원, 김이환, 김후성 부제들인데 이들 7명은 사실상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천주공교신학교를 졸업하고 서품된 신부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