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지도

오랜 전통으로 빛나는 신학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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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의 캠퍼스안내이며, 대학정문을 들어서면 왼쪽에 강성삼관이 있고 중앙에 도서관, 진리관, 대학본부, 대건관, 대성당, 사목관이 있으며 오른쪽에는 운동장, 기관실, 양업관, 성신관, 이내수관이 있다. 교정의 가장 오른쪽에 강학관과 수덕관이 위치해있다.

1도서관
2진리관
3대학본부
4대성당
5대건관(기숙사)
6사목관(사제평생교육원)
7강학관(기숙사)
8수덕관(기숙사)
9성신관(전례박물관)
10이내수관(지혜관)
11양업관(기숙사)
12기관실
13운동장
14강성삼관(주교관)
15대학정문

도서관

도서관은 대학의 연구 및 학습활동의 중추기관으로서 국내 가톨릭 학술 연구의 메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995년 ‘제6회 대한민국 환경문화상’(건축부분) 수상에 빛나는 자연과 잘 어우러진 깨끗하고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신학 전문도서관으로서 장서수는 25만 여권이며 50%가 신학관련 장서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신학과에 걸 맞는 신학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로, 신학 전문 데이터베이스와 시청각 자료를 갖추어 명실상부한 신학도서관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진리관

진리관은 가톨릭대학교의 교육 목표인 진리의 보편성 추구를 위한 학생들의 수업과 교수님들의 강의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크게 강의실, 세미나실, 대강의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리관은 또한 신학도서관과 더불어 지난 1995년 '제6회 대한민국 환경문화상'에서 건축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건물이기도 합니다.

대학본부

모든 행정업무가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1층에는 교학과, 총무과, 경리과가 위치하고 있고, 2층에는 부총장실, 교학처장실, 교학부처장실, 대학원교학부장실, 사무처장실이 있으며, 3층에는 회의실, 문서보관실이 있습니다.

대성당

1960년 5월 준공된 성당으로 한국 최초의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해가 제대에 모셔져 있는 매우 유서 깊은 성당입니다. 또한 1984년 5월 3일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방문하시어 미사를 봉헌하셨던 곳이기도 합니다.

대건관 (기숙사)

신학생 기숙사(3∼6학년) 및 교수신부 숙소입니다. 기숙 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1인 1실을 사용합니다.

사목관 (사제평생교육원)

사목관은 서울대교구 사제들의 평생 교육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학관 (기숙사)

신학생 기숙사(3∼6학년) 및 교수신부 숙소입니다. 기숙 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1인 1실을 사용합니다.

수덕관 (기숙사)

부제들의 기숙사 및 교수신부 숙소입니다. 기숙 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1인 1실을 사용합니다.

성신관 (전례박물관)

1층부터 4층까지는 가톨릭대학교 전례박물관의 전시 공간으로, 가톨릭 전례 용품과 신학교 역사 자료들을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5층은 학생들의 동아리 공간으로 과외 활동의 활발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내수관(지혜관)

서울대교구 소속 은퇴 사제들이 거주하시는 곳입니다.

양업관 (기숙사)

신학생 기숙사(1∼2학년) 및 교수신부 숙소이며 1학년, 2학년 신학생의 공동체 생활 훈련을 위해 11인 1실을 사용합니다. 지하 1층에는 학생들을 위한 편의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1층에는 다양한 양서와 학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출판부와 사목현장에서의 사목활동 발전과 내실화에 기여하는 사목연구소가 있습니다.